영통2동은 수원누수 사업장이 있는 동입니다. 망포역을 중심으로 1990년대에 들어선 벽적골마을 아파트, 2013년부터 입주한 신동 쪽 대단지, 영통로200번길 일대 빌라가 한 동네에 모여 있어 건물마다 새는 이유도 제각각입니다.

한 동 안에 세 가지 건물이 섞여 있습니다
벽적골마을처럼 입주한 지 오래된 단지는 벽과 바닥 속 배관이 그만큼 오래 쓰였습니다. 신동 쪽 신축 단지는 배관 자체보다 욕실 이음부나 난방 분배기 연결부에서 문제가 생기는 일이 많고, 빌라는 윗집과 아랫집이 배관을 나눠 쓰는 구조라 어느 집에서 새는지부터 가려야 합니다.
천장에 얼룩이 번질 때 먼저 볼 것
- 얼룩이 비 온 뒤에만 커지는지, 날씨와 상관없이 번지는지
- 윗집 욕실이나 주방 바로 아래 자리인지
- 얼룩 가장자리가 마른 자국인지, 만졌을 때 축축한지
- 관리사무소나 윗집에 이미 이야기를 해 두었는지
이 네 가지만 알려 주셔도 원인을 좁히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현장에서는 열화상 카메라로 천장 속 젖은 범위를 비춰 보고, 윗집 배관과 방수층 가운데 어느 쪽인지 장비로 구분합니다.
망포역·신동·벽적골 어디든 같은 순서로
건물 종류가 달라도 확인하는 순서는 같습니다. 증상을 듣고, 배관 계통을 나누고, 장비로 위치를 확인한 뒤 필요한 곳만 엽니다. 물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면 계량기 옆 밸브부터 잠가 두고 전화 주세요.
영통2동 누수, 먼저 전화로 상황을 알려 주세요24시간 접수 · 주말 공사 가능
050-8119-0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