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1동은 청명역과 영흥숲공원을 끼고 황골마을, 청명마을 아파트가 이어진 동네입니다. 영통지구 아파트는 1997년부터 1999년 사이에 입주가 몰렸기 때문에, 처음 깔린 배관을 지금까지 쓰고 있는 집이 많습니다.

입주 30년 가까이 된 아파트에서 자주 보는 증상
- 수도를 다 잠갔는데 계량기 바늘이 천천히 돈다
- 보일러 압력이 며칠에 한 번씩 떨어진다
- 욕실 앞 마루가 들뜨거나 색이 변했다
- 세면대·싱크대 아래 수납장 바닥이 늘 눅눅하다
이런 증상은 벽이나 바닥 속 배관 어딘가에서 조금씩 새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바로 바닥을 깨기보다 어느 배관 계통인지부터 나눠 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듣고, 나누고, 좁힙니다
먼저 급수와 난방 배관에 각각 압력을 걸어 어느 쪽이 떨어지는지 확인합니다. 그다음 청음기로 바닥과 벽에 귀를 대듯 소리를 들어 새는 지점을 좁히고, 필요하면 열화상으로 온수가 퍼진 자리를 함께 봅니다. 위치가 정해진 뒤에야 그 부분만 엽니다.
리모델링 전이라면 함께 상의하세요
오래된 단지일수록 욕실이나 주방 공사를 앞둔 집이 많습니다. 공사 전에 누수 여부를 먼저 확인해 두면, 마감을 새로 한 뒤에 다시 뜯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영통1동 누수, 먼저 전화로 상황을 알려 주세요24시간 접수 · 주말 공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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